5대째 가업을 잇는 칠레

전통 와이너리 BTT

1834년부터 5대에 걸처 칠레 와인 산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BTT는 자연환경과, 기후변화를 치열하게 극복한 모험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BTT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연과 조화되는 농사법과, 양조법을 사용 하여 자연과 야생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 타구아 패밀리 그랑 리져브 수상내역

· James Suckling 선정 칠레 TOP 100

· James Suckling 92 pt.

TAGUA FAMILY RESERVE CARMENERE

타구아 패밀리 리져브 카르메네르

생산국 Chile

생산지 D.O. Rapel Valley

품 종  Carmenere

빈티지 2017

알콜  14%

Tasting Note

루비레드 컬러의 보라빛이 도는 와인이다. 허베이셔스와 유칼립투스 향, 블랙페퍼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16개월간의 프렌치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통해 제조되었다. 베리류의 풍미와 구운 콜롬비아 커피의 향 또한 느낄 수 있다. 

산도와 타닌의 우아함은 균형 잡혀있으며 긴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Rapel Valley에서 나오는 훌륭한 카르메네르로, 

30분 가량의 디캔팅을 추천한다. 18℃가 가장 이상적인 온도이다.

코일레 로얄 까르미네르, WS 세계100대와인 중 44위

⊙ 생산국 칠레 ⊙ 생산지역 콜차쿠밸리
⊙ 포도품종 까르미네르85%, 쁘띠베르도9%, 말벡 6%
⊙ 알코올도수 14.5%

짙은 바이올렛 컬러에 스파이시한 풍미와 흑연의 미네랄 터치가 검붉은 과일향과 함께 피어 오르며 균형잡힌 구조감과 견고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이 입안을 오래도록 감싸는 와인입니다.

칠레 고유의 떼루아를 대표하는 명장 유기농 와인 생산자,
"비냐 코일레(Vina Koyle)”

“130여년의 와인 양조 역사”

코일레는 1885년부터 와인을 양조한 와인 명가 운두라가(Undurraga)의 6대손 가문이 잇고 있는 칠레의 명장 와이너리이다. 운두라가에서 30년 이상 대표이사를 역임한 알폰소 운드라가 멕케나(Alfonso Undurraga Mackenna)는 운두라가가 가문의 손을 떠나 매각된 후 자신의 와인을 만들 땅을 찾아 나섰다. 그가 발견한 와인의 땅은 바로 콜차구와 밸리 (Colchagua Valley)! 최상의 환경을 갖춘 콜차구와 밸리에서
수대에 걸친 명장의 노하우로 진정한 떼루아를 살린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코일레가 탄생하였다.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은 최고 품질의 와인, ”

알폰소 운드라가와 세 자녀가 함께하는 꼬일레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50 헥타르의 밭을 소유하고 있다. 꼬일레의 철학을 대변하는 말은 "진정한 떼루아에서 얻어낸 최고 품질의 와인”이다. 이는 2002년 Ch. Margaux에서 양조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크리스토발 운드라가(Cristobal Undurraga)의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 꼬일레 와인은 리제르바, 로얄 급 모두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명장의 자존심을 또 다시 높여가고 있다.

* KOYLE - 꼬일레는 칠레의 토착식물 이름이다. 보라 빛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은 와이너리가 소유한 콜차구와 포도밭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꼬일레”는 칠레 고유의 진정한 떼루아를 찾으려는 가문의 철학을 상징하며 와이너리 이름을 대표한다.

캐논볼 소노마 메를로 

Cannonball Sonoma Merlot

생산지 : USA / California / Sonoma county
품 종 : Merlot
알코올 : 13.8%

Tasting Note
캐논볼 와인메이커 소유의 포도밭 ‘아담과 이브’는 Northern Russian River Valley에 위치해있다. 수확 전, 탱탱한 포도알의 크기가 약간 줄어들면서 과육에 당분이 축적될 때까지 포도를 따지 않기 때문에, 과실의 농축된 풍미와 흙 냄새가 달콤하게 어우러지는 특징이 있다.

부드럽고 풍부하면서도 복합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고, 농축된 맛과 텍스쳐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자두, 무화과, 바이올렛의 아로마가 달콤하고 신선한 체리, 진한 초콜릿의 피니시가 뒤따르는 가운데, 프렌치오크에서 12개월 간의 숙성을 거친 덕분에 더욱 잘 여문 메를로의탄닌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수상내역
91pts. - 2014 SF International Wine Fest
84pts. ? Wine Enthusiast(2012)

자유, 즐거움, 행복한 인생 그리고 Cannonball

‘무릎을 안고 하는 다이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Cannonball은 다이빙을 할 때 물이 튀어 주변 사람들을 흠뻑 젖게 만드는 것처럼 캐논볼 와인의 매력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여, 와인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순수한 철학을 앞세우고 있는 유쾌한 와이너리이다.

눈길을 끄는 독특함과 긴 여운을 담고 있는 라벨, 부드럽지만 생기넘치는 에너지가 꽉 찬 와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폴, 일본, 유럽에서의 브랜드 런칭을 통해 국제적인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idiot  2019

리디오 2019

지 역 : France / Languedoc

등 급 : VDF

품 종 : Merlot  100%

양조/숙성 : 바이오 프로텍션 농법으로 포도원을 관리하며, Non sulfite 이상화황을 포함한 인위적 첨가물 없이 자연효모 발효과정을 거친다. 콘크리트 탱크에서 하루에 4번씩 펀치다운과정을 거치며 포도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로마를 그대로 머금게 한다. 10일간 마세라시옹 과정을 통해 아로마를 극대화 하며 3개월의 오크통 숙성 기간을 거친다.

수상내역 : 

2018 Medals

Jancis ROBINSON - 16/20 

‘Merlot의 정의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 신선하고도 싱그러운 과실과 적정한 타닌이 그야말로 완벽하다’

– Tim Atkin MW

Appearance 

매혹적인 보라빛의 루비 색

Aroma 

신선한 딸기, 자두와 같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바닐라, 초콜렛과 버섯의 복합미가 더해진다

Taste 

검은 과실과 붉은 꽃 매혹적이게 느껴진다. 완벽한 발란스와 적정한 타닌과 함께 신선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1973년에 설립되어 오늘날 3세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에게 상속된 오래되고도 고귀한 땅의 유산을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그것이 그들의 임무라고 말한다.

프랑스중남부 MontagneNoire에 걸쳐져 있는 160ha의 Vineyard는 1년 내내 랑그독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신선한 대서양과 지중해 바람의 교차로로독특하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기후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이트와인은 향이 풍부하고 활기차며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며, 레드 와인 우아하고 풍부하며 섬세한 와인의 맛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Ventenac-Cabardès 마을 지역의 부드럽고 하얀 석회암은 와인에 신선한 미네랄 특성을부여하여 복합적이고 풍부하며 일관성이 뛰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의작업은 인공적인 make-up없이 이러한 자연이 주는 선물을 겸손하게 보존하는 것이며,2018년 부터는 모든 포도밭을 유기농재배로 전환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