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데의 실험 정신을 가득 담은 궁극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와인

생산자 : 비냐 모란데 (Vina, Morande)
생산지 : 칠레 > 마울레 밸리 (Chile > Maule Valley)
종 류 : 레드 와인
용 량 : 750ml
품 종 : 그르나슈 54%, 시라 22%, 마르싼느 4%, 까리냥 17%, 루싼느 3%
* 화이트 품종 블렌딩에 대해 와인 메이커는 신선한 산도와 꽃 풍미를 부여하고 무엇보다 “흥미롭다”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 메디테라네오(mediterraneo)는 스페인어로 “지중해의”라는 뜻으로 레드와 화이트 지중해 품종을 블렌딩 해 만든 와인을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강렬한 체리 레드 빛을 띠는 와인으로 새콤한 체리와 라즈베리의 아로마와 헤이즐넛,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돋보인다. 또한 신선하면서 과즙이 풍부한 과일의 맛이 입 안을 가득 채우고 산도와 당도와 탄닌이 놀랍도록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하면서도 우아한 바디감과 놀라운 탄닌을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인 스타일의 와인이다.

숙성 : 프렌치 오크에서 14개월간 숙성 (25% 뉴오크)
1950년에 심어진 오랜 수령의 포도나무
포도밭 : Santa Elena Estate, Loncomilla Valley
토양 : 화강암질과 점토, 척박한 토양
위치 : 마울레 벨리의 해안가 지역, 동향 경사면
수형 : 그르나슈, 마르싼느, 루싼느는 케인 관리법 시라와 까리냥은 고블렛 방식
침용 : 3-5일간 발효 전 저온 침용 알코올 발효 이후 재침용 28-30일간

# 수상내역
AWARDS (2012 Vintage)
Robert Parker 92/100 James Suckling 92/100
Int'l Wine & Spirit Competition SILVER
Korea Wine Challenge 2017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