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누아그리뇽은 프랑스 남부 Languedoc이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와인산지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앞장선 주요 인물인 Alain Grignon이 그의 이름을 걸고 빚어낸 와인이다.

구세계 와인의 잘 잡힌 균형감과구조감, 신세계 와인의 잘 익은 과실향과 둥근 느낌을 동시에 표현해 낸와인으로, 가성비가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


매누아 그리뇽 말벡

품 종 Malbec
생 산 국 FRANCE
생 산 지 프랑스 프랑스 남부 Languedoc
알 콜 13 %
색 상 깊고 진한 붉은 색
용 량 750ml

검은색계열 과일의 풍부한 향이 커피 , 코코아 그리고 로즈마리의 은은한 향으로 더욱 배가 됩니다 . 잘 균형잡힌 미디엄 바디감과 잘 익은 포도의 과즙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소고기 , 바비큐 바비큐 , 숙성된 치즈와 함께 페어링하면 좋습니다 .

테라 아르젠타 말벡 

Terra Argenta Malbec  

당도 분류  드라이와인

생산국  아르헨티나(Argentina)

생산 지역  Mendoza

생산자  GCF 그룹

품종  Malbec 100%

맛과 향  과일, 바닐라

당도  낮은 당도

산도  중간 산도

바디  조금 무거운 바디 

타닌  조금 많은 타닌

용량  750ml

알콜도수  12.5%

음용온도  17~19℃  

음식 매칭

다양한 육류 또는 치즈와 잘 어울린다.

어울리는 음식  육류, 치즈

적색의 루비 컬러를 띠고 과일향, 스파이스향, 바닐라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부드럽고 둥근 팔레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1979년, Joseph Helfrich에 의해 설립된 Les Grands Chais de France는 유럽의 최중앙인 Petersbach 지역의 Alsace에 본사를 두고 있다. 완벽한 지리적 위치 덕분에 GCF는 한 세대 만에 프랑스 최대 규모의 와인 네고시앙 중 하나로 거듭났다. GCF는 1986년 La Maison du Vigneron 구입해 첫 빈야드를 설립한 이래로 Bordeaux, Languedoc-Roussillon, Beaujolais, Loire 등 프랑스 전역에 위치한 와이너리들을 인수, 합병했다. 2017 

년 기준, GCF는 모태인 Alsace를 포함하여 BORDEAUX, LANGUEDOC-ROUSSILLON, RHONE등 2,947헥타르에 달하는 10군데의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한다. 현재 13여개의 해외 지사를 두고 있으며, 5개 대륙 173여개국에 4천 만개 이상의 케이스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