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Laguedoc을 주요 와인산지로 

주목받게 한 장본인, Alain Grignon이 선택한 와인

매누아 그리뇽 그랑리져브는 랑그독 와인의 진정한 잠재력을 반영하는 전통 브랜드 와인이다. 구대륙과 신대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훌륭한 와인이며, 온화한 지중해 기후의 영향을 받아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수확이 끝나면 가지 제거를 거친 뒤 부드럽게 으깨지고 26~28℃ 온도의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약 15일간의 침용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탄닌, 색상 및 방향제의 추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펌핑한다. 그 후 프렌치 오크배럴에서 5개월 동안 숙성 후 병입한다.

매누아 그리뇽, 피노누아

#2021 Concours International de LYON 금메달 (OR GOLD) 수상!

생산국 France
생산지 Languedoc
품종 Pinot Noir
알코올 13%

Tasting Note
잘 익은 포도의 섬세하고 우아한 아로마와프렌치오크숙성을 통해 더해진 복합적인 풍미가 돋보이는피노누아 와인이다. 
라즈베리, 체리 등의 붉은 베리류의 향이 사랑스럽고 구운 후추의 느낌이 옅게배어있으며, 입 안에서 밸런스가 부드러우며 마신 후에도 여운이 길게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