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

🥂붉은 과실 캐릭터와 고소한 빵 풍미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프리미엄 크레망

🔻상품구성🔻
1.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
2. 자석 지함케이스(와인소품포함) - 품절 시 두번째 이미지 케이스로 변경됩니다
3. 쇼핑백

📍 프랑스 > 부르고뉴

📝𝑪𝒐𝒎𝒎𝒆𝒏𝒕
➰ 이 크레망 첫잔을 다 비우고 나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와인 잔에 남은 잔향이 압도적이기 때문이죠. 화이트 와인에서는 잔향이 압도적인 경우가 더러있지만, 스파클링에서는 처음 느끼는 풍미였어요. 한잔을 충분히 즐기고 빈 잔에 코를 대어보세요. 고소한 빵 풍미부터 시작해 미네랄리티와 아주 약한 시트러스 향이 감싸는 피니쉬가 아주 좋답니다. 대화를 하다가도 너무 좋은 향을 맡고싶어 계속 잔으로 손이가게 되는 크레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