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적 가라쥐 (Garage : Cult)와인인 발란드로의 생산자인 장 뤽 튀느뱅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된 와인입니다.
※ 샤또 발란드로 : 미국의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제2의 Petrus로 평가하는 프랑스 최고의 가라쥐 와인

Bad Boy는 구조감 (Structure)이 강한 Wine으로 프랑스 현지에서도 메독 3~4등급 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의 Tasting 결과가 매우 좋아 향후 프랑스 Masstige 와인의 대표주자로 Positioning 되어 있습니다.

지역 (Appellation) : 프랑스 / 쌩떼 밀리옹

수령 (Average age of vines) : 40년

포도 품종 (Grape Varieties) : 메를롯 (95%), 까베르네 프랑 (5%)

수확 (Harvesting) : 100%Hand Picking

Tasting : 붉은 과실의 농축된 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장기간 오크 숙성으로 부드러워진 탄닌이 산미와 밸런스를 이뤄 최고의 하모니를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