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계와 신세계의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와인

솔드 아웃의 생산자 _ 마릴린 라세레

Wine Maker _ Marylin Lasserre

와인메이커 마릴린 라세레 (Marylin Lasserre) 는 프랑스 보르도 남서부와 해외에서 다양한 양조경험을 쌓은 후 2009 년부터 랑그독 루시

옹에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녀는 남반구에서 와인을 양조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고 프랑스에 다시 복귀하

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이 프랑스 와인이 그 본질을 유지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와인을 양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와인에 대해 경계를 넘어서는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지역 랑그독 루시옹에서 와인을 생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구세계의 노하우와 신세계의 스타일을 잘 조합하여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 와인을 만드는 것은 그녀의 목표였습니다 . 

여성 와인메이커로서 보다 세심한 양조를 통해 훌륭한 프랑스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하고 풀바디의 와인에 보다 섬세함을 더한 마릴린은 엄격하게 포도밭을

선택하고 와인 양조과정은 완벽하게 제어함으로써 완벽한 품질과 맛을 내는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약력 ]

-1996 년 생떼멜리옹에서 시작하여 6 년간 남서부 와이너리에서 양조

-7 년간 남반구 유럽 함께 포도주 양조

-남아프리카 (Paarl 의 Nederburg ), 스페인 리베라델두에로 , 호주 헌터밸리 , 

미국 버지니아에서 와인메이커 , 기술매니저로서 꾸준히 양조를 이어가다 랑그독 정착

솔드아웃 메를로

Sold Out Merlot_ !!2022 코리아 와인 챌린지 금메달 수상!!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와인

생산지  France > Pays d’Oc

품종  100% Merlot

타입  Red

에이징  

부분 줄기제거 후 2 주간 침용

5년사용 아메리칸 오크에서 5 개월 숙성

테이스팅 노트

보랏빛이 도는 밝은 루비컬러의 이 와인은 자두 , 카시스와 약간의 스파이스 , 코코아 , 초콜렛의

아로마가 촘촘히 레이어 되어 있습니다 . 팔렛에서는 보다 쥬시하면서도 풀바디한 질감이 느껴지며 마무

리에 보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타닌이 더욱 좋은 여운을 줍니다

산도는 중, 당도는 없으며 미디엄-풀바디 와인으로 긴 여운을 보여줍니다.

알코올  13.5 %

어울리는 음식 : 돼지고기 타코 , 파마산치즈 ,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