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 박지성 와인 : Happiness for every one

Whatever It Takes의 글로벌 프로젝트 포토폴리오의 유일한 한국인 박지성 선수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태리 와인인 끼안티를 매치하여 박지성 와인이 탄생했다. 오크통에서 2년 숙성 이후 3개월간의 병 숙성 과정을 거친 끼안티 리제르바 등급으로 한층 더 와인의 품격을 높인 박지성 와인. 박지성 선수가 직접 그린 ART WORK을 레이블로 디자인하였으며 그 아래 박지성 선수가 전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Whatever it takes는?
WHATEVER IT TAKES는 21세기 희망의 상징을 모토로 시작한 독특한 기부캠페인 입니다. <21st Century Leaders>에서 진행하는 자선 활동으로 21st Century Leaders Foundation을 통해 670명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각 분야 (사업가, 배우, 노벨 수상자, 가수, 스포츠 선수, 작가 등) 유명 인사들이 직접 그린 희망을 상징하는 ART WORK와 메세지를 기부 받아 국제적으로 검증된 생산기관을 통해서만 WIT의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된 수익금을 국제적 봉사 단체 및 활동에 기부 -자선 단체 177 기관에 (아프리카 22개국, 아메리카 5개국, 아시아 17개국, 유럽 4개국)- 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이웃들의 빈곤 퇴지, 환경 보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비 레드색을 띠며, 딸기향, 붉은 과일향, 타바코 및 허브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잘 익은 검은 과실과 훌륭한 산도의 밸런스로 좋은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