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바로나크 Domaine de Baron’Arque
품 종 : 메를로 51%, 까베르네 프랑 23%, 까베르네 소비뇽 6%, 시라 14%, 말벡 6%
시음 노트
깊고 어두운 갸넷 컬러를 지니며 블랙체리, 야생 베리의 향이 느껴진다. 놀라운 밸런스를 보여주는 이 와인은 향신료와 코코아의 향이 느껴지며 강렬하고 긴 피니쉬가 돋보인다.
Tip!
도멘 드 바로나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Decanter World Wine Awards에서 지속적으로 매달을 획득하고 있으며 숙성이 지속될 수록 높은 품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Robert Parker Point 90/100
Jancis Robinson 16/20


Baronne Philippe de Rothschild에 의해 프랑스의 신대륙이라 불뤼는 랑그독에서 만들어진 와인으로 미국의 Opus one과 칠레의 Almaviva 에 이어 Baronne Philippe de Rothschild가 최근 가장 주력하고 있다.

1998년부터 오너의 두 아들이 의기 투합해서 와이너리를 사들이고, 포도밭 개량, 토양 개량을 통해 집중도 있고, 클래식한 와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3년 빈티지를 시작으로 현재 남부 프랑스의 강자로 등장했으며, 31헥타르의 포도밭에서 5가지 적포도와 청포도 샤르도네를 경작하고 있다.

지중해성 해양성 기후로 인해 매우 낮에는 매우 덥고 습하며, 저녁은 빨리 냉각되는 특성으로 인해 매우 풍부한 향과 다양한 특성을 가진다. 토양은 백악 점토질(chalky Clay) 토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는 193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보르도 와인 수출로는 1위, 프랑스 와인 회사 중 수출 랭킹 7위이며, 총 생산량의 80%를 세계 1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가 생산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보르도 특 1등급 “샤또 무통 로칠드”, 특 5등급 “샤또 끌레르 밀롱” 및 “샤또 다마이약”, 리무 지역의 “도멘 드 바로나르크”, 로버트 몬다비와 합작 투자한 미국 최고급 와인 “오퍼스 원”, 콘차이 토로와 합작 투자한 칠레 최고급 “알마비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