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샤르도네

8년 연속, Asia Wine Trophy 심사위원 소믈리에 추천

상품구성
1. 오가닉 샤르도네
2. 검정 고급 지함 케이스
3. 쇼핑백

[ Sommelier's Commnets ]
이 샤도네이는 와인 공부하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와인이에요.

일반 화이트랑 다르게 약간 더 높은 온도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하지만, 너무 높은 온도로 드시면 싱겁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그럴때는 약간 차게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10-12도로 맞춰서 드셔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50년 포도 수령의 올드바인에서 수확해, Late Harvest 로 늦 수확을 한 포도로 만든거다보니 기존의 화이트와인에는 없는 구조감(structure)이 있기도 하고, 심지어 구조감이 좋은 편입니다.

이 샤르도네는 호메로스가 쓴 [오딧세이]에도 나오는 밭에서 만들어졌어요.

루마니아는 고대부터 와인의 포도를 생산하기 아주 적합한 토양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포도주의 맛이 너무 좋아 주변에서 침략을 많이해 포도밭을 불태울 정도로 그 토양이 매력적이라고 해요.
루마니아 와인은 이제서야 국내 유통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동안 수출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우리나라의 믹스커피가 수출하지 않은 이유와 같습니다. 바로 자국민 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인데요.

어느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와인들인지 감이 오실까요?

'오가닉 샤르도네'가 수확된 밭은 그 중에서도 [오딧세이]에 호명된 바로 그 밭이구요.
밭중에서도 일조량에 따라 구획이 나누어지는데 샤르도네에 가장 적합한 구획에서만 재배를 하구요. 천재 와인메이커로 유명한 메이커와 합작으로 일궈낸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