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Lynch‑Bages 2018
프랑스 / 보르도 / 포이약 Pauillac AOC
등급: 그랑 크뤼 클라세 5등급 (1855년 공식 분류)
품종 구성: 까베르네 소비뇽 약 75%, 메를로 20%, 쁘띠 베르도 및 카베르네 프랑 소량
알코올 도수: 약 14%
숙성: 프렌치 오크에서 약 18개월 (약 75% 새 오크 사용)
샤또 린치 바쥬는 포이약의 대표적인 5등급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인으로, 오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빈티지는 유난히 따뜻하고 집중도 높은 포도 수확이 가능했던 해로, 그 결과 풍부한 과실미와 강건한 구조감이 균형감 있게 표현된 빈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색상
거의 불투명에 가까운 깊은 루비 컬러로, 중심부는 검붉고 가장자리엔 보랏빛이 살짝 감돕니다. 젊지만 강렬한 색상에서 와인의 밀도감이 느껴집니다.
👃 아로마
잘 익은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자두 등의 과실 향을 중심으로, 토스트, 시가박스, 감초, 삼나무, 정향 등의 복합적인 향이 겹겹이 올라옵니다. 오랜 숙성 잠재력을 예고하는 농밀하고 클래식한 보르도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 맛
입안에선 단단하고 밀도 높은 텍스처가 먼저 느껴지며, 집중도 높은 과일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탄닌은 매우 정교하면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며, 산도는 깔끔하게 받쳐주어 전반적인 구조감을 단단히 잡아줍니다. 마무리는 길고, 블랙페퍼와 다크 초콜릿, 흑연의 잔향이 섬세하게 이어집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장기 숙성 시 더욱 깊은 복합미를 기대할 수 있는 와인입니다.
🍽 추천 페어링
· 드라이에이징 한 스테이크
· 송로버섯 소스를 곁들인 안심 요리
· 육즙 많은 양갈비
· 간장소스나 흑후추를 활용한 고급 한우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