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네종, 부르고뉴 그랑샤름 2020
부르고뉴 현지에서도 알아주는 130년 명가, 피에르 네종
🔻상품구성🔻
1. 피에르 네종, 부르고뉴 그랑샤름 2020
2. 검정케이스(와인소품포함)
3. 쇼핑백
📍 프랑스 > 부르고뉴
📝𝑪𝒐𝒎𝒎𝒆𝒏𝒕
➰피에르 네종은 부르고뉴 제브레-샹베르탱에서 1890년부터 이어온 5대 와인 가문으로, 그랑 크뤼와 프르미에 크뤼를 다수 보유한 현지의 대표 생산자입니다. 그중 이 와인은 제브레-샹베르탱 마을 기슭, 수령 50년 포도나무에서 손수확한 피노 누아로 빚어 더욱 눈길이 가는 와인입니다.
농약 없이 유기농으로 가꾼 밭에서 자연 효모로 발효하고, 여과 없이 병입해 포도밭의 개성과 생산자의 철학을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잔을 기울이면 잘 익은 붉은 과실 향과 은은한 스파이스가 먼저 부드럽게 퍼지고, 입안에서는 벨벳처럼 매끈한 질감이 우아한 피니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2020 부르고뉴 빈티지는 잘 익은 과실과 신선한 산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강점으로 평가받는 해라, 너무 가볍거나 힘없는 피노 누아가 아쉬웠던 분들께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호불호가 적은 고급스러운 선물용 와인을 찾는 분은 물론, 생산자와 산지의 결이 살아 있는 정통 부르고뉴를 합리적으로 즐기고 싶은 와인 애호가께도 추천드리기 좋습니다.
부르고뉴 특유의 섬세함은 살리면서도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얇지 않은 좋은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