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라스 모라다스는 보라색 토양이라는 뜻으로 포도가 재배된 떼루아를 의미한다.
산페드로는 포도품종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떼루아를 찾기 위하여 수년에 걸쳐서 'Origin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놀랍게도 보라색 토양으로 이루어진 마울레벨리의 '55구역(Cuartel 55)'을 발견하게 되었다.
보랏빛 붕적토로 이루어진 이 구역은 까르미네르가 잘 자랄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여 기존 칠레 까르미네르와 확연하게 차별되는 최고 품질의 포도가 생산되었고, 산페드로의 양조 기술과 함께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 티에라스 모라다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칠레 까르미네르에서 느껴지는 그린 노트가 완벽하게 제거되었으며, 잘 익은 과일의 풍미와 스파이시한 기운들이 복합적이면서도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2010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연간 550케이스만 한정적으로 생산하는 새로운 칠레 컬트 와인이다. 국내에는 100케이스 정도가 할당된다.
7일간 저온침용을 진행시켰으며, 알코올 발효는 선별된 효모를 활용하여 29° ~ 30° C에서
진행되었다. 주스액은 이 와인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15000 리터의 배트에서 30일간의 침용기간을 거친 후, 17개월간 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되었다.
Color 보랏빛의 강렬한 루비 레드 컬러
Nose 까르미네르 특유의 매우 섬세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블랙베리, 페퍼, 시나몬, 정향, 천연 향신료 등의 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져 있다.
Palate 뛰어난 집중도와 농밀함을 가지고 있는 풀바디 와인. 미끈한 질감이 형성하는 무게감과 풍부한 과일의 미감이 긴 여운으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