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소 까베르네쇼비뇽 2019Vaso Cabernet Sauvignon
⊙ 생산국 미국
⊙ 생산지역 나파밸리
⊙ 생산자 다나 이스테이트(Dana Estates)
⊙ 컬러 레드
⊙ 포도품종 카버네쇼비뇽 100%
⊙ 바디 풀바디
⊙ Sweetness 드라이
⊙ 용량 750ml
바소는 “화병 또는 항아리”를 뜻하는 이태리어로서, 이 와인 라벨의 전면에 등장하는 이조백자를 통하여 이 와인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동양적 가치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소는 우리나라에서 조용하면서도 차분히 그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온다도로(Onda d’Oro)가 새로이 선보이는 기본급 카버네 소비뇽입니다. 나파의 최고핵심 러더포드 지역의 평지 포도밭(Bench)에서 재배된 포도와 나파 중북부의 산자락에서 자란 포도를 함께 사용하여 우아미와 힘을 겸비한 와인입니다.
코를 찌르는 검은 체리의 향을 시작으로 자두, 블랙베리 등 검은 과실의 풍미가 존재를 알려옵니다. 탄닌의 양이 적지 않음에도 입에서는 매우 매끄럽고 윤기 있는 느낌을 줍니다. 중간 풍미에서 매우 복합적인 쵸콜렛, 커피, 코코아 파우더등의 복합적인 느낌을 찾을 수 있으며 준수한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Dana Estates
다양한 철학을 가진 혁신적인 와이너리들이 다수 포진한 나파 밸리에서도 최근 괄목할 만한 발전과 업적을 이룩한 다나 이스테이트는 자랑스럽게 한국기업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양적 단아함이 깃든 신비롭고도 놀라운 품질의 와인의 요람인 이 곳의 와인 메이커인 필립 멜카는 보르도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최고의 포도원인 페트뤼스와 나파 밸리의 도미누스에서 경험을 쌓은 다문화적인 경험을 가진 독특한 인물입니다. 그는 미국 와인과 유럽 와인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 내며, 오늘날 세계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그가 만든 다나 이스테이트의 세 가지 카버네 소비뇽 중의 하나인 Lotus Vineyard 2007이 Robert Parker로부터 100점 만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위업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나 이스테이트가 한국 전용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2종의 와인 온다도로(Onda d’Oro)와 바소(VASO)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획득한 Dana Estates Cabernet Sauvignon의 한국 버전으로, 국내 와인애호가들을 위해 포도 선별에서부터 라벨 작업까지에 고루 스민 동양 철학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인의 와인취향에 대한 면밀한 고찰을 통해 탄생된 와인입니다.
필립 멜카는 동양의 와인 애호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추구하는 조화와 균형, 과유불급에 주목하였고, 이 와인들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양 철학에 깃든 자연에 대한 애정이 포도밭에 깃들게 하기 위해, 가장 자연적인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곳의 포도밭은 야생 동물이 나타나 종종 포도를 따 먹어서, 피해를 입을 정도로 자연을 존중하는 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포도들은 손으로 일일이 수확되어, 알 하나 하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엄격히 선별 후 양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