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the Rhone"으로 불리는 E.Guigal의 와인입니다.
신의물방울와인 - 11권
# 수상내역
2014년 대한민국주류대상 ‘구대륙 레드와인 대상’ 수상
2007 : Robert Parker 93점
블랙베리, 라스베리, 자두 등 붉은 과일의 파워풀한 향과 함께 헤이즐넛 향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낸다. 입 안에서 파워풀한 과일 맛과 부드럽게 다듬어진 진한 탄닌의 맛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끝맛에서 약간 스파이시한 여운이 남는다. 45년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했으며 2년간 오크숙성을 거친다.
Product Tip샤또뇌프 뒤 빠쁘는 ‘교황의 새로운 성(New Castle of the Pope)’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13세기 교황 클레멘스 5세가 처음으로 아비뇽에 교황청을 지었으며 이때부터 사람들은 아비뇽 인근의 이 마을에서 난 와인을 '교황의 와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22003, 2005, 2009년 꼬뜨 로띠 '라-라-라' 세 종류 모두 로버트 파커 100점 획득
마르셀 기갈, 2006년 <디캔터> 선정 '올해의 인물'
자체 오크통 제작소 보유
이기갈(E.Guigal)은 오늘날 프랑스 론 최고의 생산자로 꼽힌다. 1946년 에띠엔 기갈(Etienne Guigal)이 꼬뜨 로띠의 오래된 마을 앙퓌(Ampui)에 와이너리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건강 상의 이유로 1961년 자신의 아들 마르셀 기갈(Marcel Guigal)에게 물려주기 전까지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포도밭과 양조장을 돌아보며 와인을 체크하곤 했다.
현재 마르셀 기갈이 경영총괄을, 그의 아들 필립 기갈(Philippe Guigal)이 와인메이킹을 도맡고 있으며, 특히 마르셀 기갈은 꼬뜨 로띠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사람으로 영국의 와인전문지 선정 ‘2006년 올해의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론 최고의 명성을 가진 생산자답게 북부 론에서 남부 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와인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기갈 고유의 개성있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오크통 제작소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샤또 당푸이(Chateau d’Ampuis)’에서 연간 800개의 오크통을 제작하고 있으며 모두 이기갈의 와인을 숙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특히 이기갈의 최고급 와인은 모두 새 오크통에서만 숙성시켜 포도가 수확된 작황이나 포도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좀더 섬세하고 활기 넘치는 맛과 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