뀌베 줄리엣2013
생산자 : 샤또 리카르델 (Chateau Ricardelle)
생산지 : 프랑스, 랑그독(France / Languedoc)
종 류 : 레드 와인
등 급 : Languedoc La Clape AOP
용 량 : 750ml
품 종 : 시라 70%, 그르나슈 20% 까리냥 10%
시음 노트
깊고 어두운 레드 빛을 띄며 잘 익은 붉은 과일을 연상시키는 와인이다. 잘 익은 무화과, 감초의 아로마와 함께 민트의 향도 느껴진다. 검은 자두, 스파이스, 체리, 초콜릿 향 등 다양한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는 집중도 있고 풍성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부드럽고 오래 지속되는 피니쉬가 매력적이다.
지금 바로 오픈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와인이지만 5~8년 이상 숙성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에서 일체의 화학비료 및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큰 특징이다.
TERRA VITIS
샤또 리카르델은 환경친화적 와이너리 협회인 떼라 비티스의 회원으로 포도 경작에서부터 와인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이 친환경적으로 이루어 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수상내역
# Decanter World Wine Awards 2015 SILVER
샤또 리카르델은 프랑스 남부 랑그독에서도 지중해와 마주하고 있는 La Clape AOP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강수량은 적고 일조량은 많으나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영향으로 포도가 성장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과거 랑그독 지방의 주 도시인 나르본(Narbonne)의 관문과 같은 역할을 하던 곳으로 600년 전에는 바다로 둘러싸인 급경사 면이었으나 수 세기가 지나면서 강물에 의해 자갈이 흘려 내려오면서 형성된 지형이다. La Clape라는 이름은 자갈이 퇴적된 지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샤또 리카르델은 1696년 Fleury 공작에 의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1990년에 Bruno Pellegrini가 와이너리를 인수하여 그의 열정과 La Clape의 떼루아를 반영한 레인지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는 친환경 와인생산자 협회인 Terra Vitis의 회원이 되어 일체의 화학 비료 및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발전 가능한 와인 생산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떼라 비티스의 로고가 부착되었다는 의미는 포도 재배에서부터 병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협회에서 마련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이며, 떼라 비티스에 속한 와이너리들은 매년 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이 로고를 부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