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르 샤피트르 루즈 2018
Bourgogne Le Chapitre
General Information
지 역
France / Bourgogne / Le Chapitre
등 급
AOC
품 종
Pinot Noir 100
양조/숙성
모든 포도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며 Guyot Simple 방식으로 한 쪽으로만 열매를 맺을 수 있게 가지치기를 한다.
손 수확한 포도는 모든 줄기를 제거하여 저온 침용 과정과 토착 효모를 이용한 발효 과정을 거친 후,
부드럽게 Lees 컨택을 실시한다. 프렌치 오크통에서 16개월간 숙성(30% New Oak 사용) 하며,
여과 과정 없이 그대로 병입 한다.
Tasting Note
Apperance 맑은 루비 빛
Aroma 체리, 블루베리, 레드커런트, 수풀, 작약, 약간의 후추 풍미
Taste
부드러우면서 탄력 있고 균형 잡힌 구조감을 느낄 수 있다.
과실의 산뜻함과 함께 허브, 약간의 스파이시 풍미가 와인에 힘을 더하며 숙성 잠재력을 보여준다.
부르고뉴가 주목한 얀 샤를로팽의 데뷔,
“도멘 샤를로팽-티시에(Charlopin-Tissier)”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인 Yann Charlopin (얀 샤를로팽)의 역사는
그의 아버지인 Philippe Charlopin (필립 샤를로팽) 때부터 시작된다.
Philippe은 1977년 Marsannay에서 첫 도멘을 설립하였고, 부르고뉴의 신이라 불리는 Henri Jayer(앙리 자이에)가
그의 첫 빈티지를 극찬하면서 Philippe의 와인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1993년 이후부터는 미국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Henri Jayer의 수 많은 제자들 중 가장 뛰어난 수제자로 평가 받는 Philippe은
와인의 집중도와 아름다운 컬러감, 놀라운 깊이감 등의 섬세한 표현으로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그의 철학과 와인 양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재현해 낸 와인 메이커로 손 꼽힌다.
그리고 그의 아들인 Yann이 아버지를 도와 와인 양조를 총괄하였고,
Yann의 또 다른 멘토인 Jean-Marie Fourrier의 가르침으로 2013년, 얀의 와이프인 Justine Tissier(저스틴 티시에)와
와이너리(Domaine Charlopin- Tissier)를 설립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도 자체가 와인의 퀄리티를 결정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포도 자체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포도나무가 자력으로 응축된 과실을 결실하도록 저농약 농법을 실시하고,
제초제와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저온 침용, 자연 효모를 이용한 발효,
그리고 섬세한 racking 작업으로 부드러운 숙성을 진행한다.
떼루아 본연의 풍미를 표출하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하게 표현되는 와인으로 엘리제궁 소믈리에 역시
그의 팬임을 자처하였다.
모든 와인은 소량 생산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은 따로 하지 않는다.
오직 프랑스 유명 미슐랭 레스토랑에만 리스트업 되어 있으며, 매 빈티지별 소량씩 알로케이션으로
수출물량을 결정한다. 적은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와인 업계는 그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