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 년에 선정된 Grand Cru Classe1등급 Pauillac AOC
샤또 무똥 로칠드 최초로 대한민국의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레이블로 삼아 더욱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는 최고급 와인입니다.
깊고 어두운 암홍색(Garnet) 컬러를 띄고 있으며 서양버찌, 흰 후추, 담배잎 향, 잘 익은 산딸기의 향취가 느껴진다. 현 시점에서 이 와인의 맛을 논하기에는 장기 숙성을 통한 그 변화무쌍함에 있을 놀랄만한 풍미를 예견해볼 때 아직 이르다. Finish에서 블랙커런트의 풍미가 실키한 타닌과 함께 조화로운 와인이다 무똥 로칠드는 18세기까지 샤또 라피트의 일부분 이었으나 그 후 구별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의 소유주인 엑토르 드 브란(Hector de Brane) 남작은 보르도에서의 주요 재배 품종중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도입하며 야심찬 혁신책을 시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1853년 이 포도원은 로칠드가에 소유권이 귀속된다. 1855년 분류에서 샤또 무똥 로칠드의 와인은 특2급으로 분류된다. 1922년 필립 드 로칠드 (Philipe de Rothschild) 남작은 샤또의 관리권을 손에 넣으며, 무똥 로칠드 와인의 평가를 특1급에 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의 노력의 결실로 1973년 드디어 무똥 로칠드 와인은 특1급으로 평가 받는다. 1973년 빈티지의 라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PREMIER JE SUIS SECOND JE FUS MOUTON NE CHANGE (=나는 첫째다 나는 둘째였다 무똥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은 그의 아버지의 대업을 이어받은 그의 딸(Philippine de Rothschild)이 샤또 무똥 로칠드를 지휘한다. 1945년 바론 필립은 프랑스의 독립을 맞아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그 해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을 와인 라벨에 넣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고 승리를 뜻하는 V자가 들어간 필립 쥘리앙(Philippe Jullian)의작품을 와인 라벨에 넣었다. 그 후로 해 마다 미로, 샤갈,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가들이 이 라벨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