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가격은 매장판매가격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1855 년에 선정된 Grand Cru Classe1등급 Pauillac AOC
깊은 루비빛에 숙성된 과일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깊은 풍미가 있므며 각각의 성분이 하나의 느낌으로 어우려져 전체적으로 고상함을 느낄 수 있는 품격이 있다. 메독지구 최고의 와인산지로 불리우는 뽀이약지구의 제 1등급 Grand Cru Classe와인. 18세기 이래로 이 지역내 가장 우수한 샤또와인으로 알려진 이 와인은 약 90ha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일일이 손수확하여 제조한다. 깊은 루비빛의 아주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과일향과 아몬드및 블랙베리류 등의 각각의 성분이 어우러져 복합적이면서도 강한 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가 지날수록 그 맛의 깊이를 더해가는 명실공히 보르도 최고의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컨와인으로 Carruades de Lafite Rothschild 가 있다. 샤또 라피트 로췰드는 보르도 메독 지방의 뽀이약(Pauillac) 마을에 입지하고 있다. 경작지 면적은 100헥타르이며 연간 210톤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르도의 유구한 와인 역사와 그 궤를 함께하면서 일찍부터 대단한 평판을 얻고 있었다. 로마의 시인 오손(Auson)은 이미 AD 325년에 이 샤또가 있는 뽀이약의 언덕과 그 땅의 훌륭함을 언급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유로 뽀이약의 와인을 '포도주의 왕(Princes des vingnes)'이라 일컫기도 했다. 프랑스 루이 15세에 이르러 라피트의 포도주는 새로운 유행을 이끌어낸다. 즉 이 와인이 왕의 식탁에 오르게 됨으로써 이의 명성은 더욱 넓게 퍼져 나가게 된 것이다. 18세기 말 세그레(Segre)가로부터 기나아 의회 의장이던 드 피샤르(de Pichard)에게 전매되었다가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때 불행하게도 소유주가 교수형으로 처형됨으로써 샤또는 국유화되었다. 이후 샤또는 또 한 차례 네덜란드인 반데르베르그스(Vanderbergus)에게 넘어가고 이어서 영국의 은행가 사무엘 스콧(Samuel Scott)에게 전매되었다. 1868년에 이르러 오늘날 샤또 라피트 로췰드의 이름을 달게끔 한 제임스 로췰드 남작(Baron james Rothschild)이 이 양조장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