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르조 중저가 멘시아 와인의 챔피언”으로 불릴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무겁지 않으면서도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해발 600~750미터에 위치한 남향 빈야드에서 자란 멘시아(Mencia)로 만들어 졌으며, 포도나무의 수령은 25~30년 정도입니다.
짙은 레드 라즈베리 컬러에 오크숙성을 하지 않아 산뜻하고 신선한 느낌의 와인으로 강렬한 아로마와, 발사믹 허브, 민트의 터치와 잘 익은 블랙베리, 다크 체리의 풍미를 보여주며 비에르조 지역 멘시아 와인들 사이에서 항상 우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탄닌과 함께 과즙의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 수상내역 :
Robert Parker : 90 points
Guia Penin : 89 points (2014)
Wine & Spirits : 91 points (2013)
Vinous : 90 points (2013)
루나 베베리데(Luna Beberide) 와이너리는 1987년 비에르조(Bierzo) 지역 비야프란카(Villafrance)의 유서 깊은 채굴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루나 베베리데는 “떼루아를 존중하는 고품질의 와인을 만들자!”라는 철학을 가지고 비에르조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로 성장했습니다. 오너인 알레한드로 루나(Alejandro Luna)는 폰페라다(Ponferrada)에서 태어났으며, 10대와 대학시절을 마드리드(Madrid)에서 법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보냈습니다. 2001년 학업을 마친 후 알레한드로는 비에르조로 돌아와 가업이던 와인 비즈니스에 총책임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해발 450~900미터 고지에 위치한 빈야드는 총 70헥타르에 이릅니다.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등 국제품종들의 수령은 약 20년 정도 되며, 멘시아 품종의 수령은 60년 정도 됩니다. 약 5헥타르의 특별한 빈야드에서는 리슬링, 카베르네 프랑, 피노누아, 마카베오, 알바리요, 쇼비뇽 블랑 등의 다채로운 국제 품종과 비에르조 지역의 떼루아와의 적합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초제와 농약 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와이너리 입니다.
수확은 9월 초에서 10월 중순까지 이루어지며, 100% 손으로 수확합니다. 18kg 박스로 그 이하의 무게로만 운반하며, 최고의 품질을 위해 주의 깊은 선별작업을 거쳐, 모든 포도가 오크 숙성 전, 천연 효모만을 사용한 발효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모든 와인은 필터링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