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미셸 롤랑과 트라피체의 수석와인메이커 다니엘피의 합작으로 완성된 이스까이는 출시와 함께 아르헨티나 떼루아의 잠재력과 특별함을 전세계에 알린 대표와인으로 호평받는다.
잉카어로 ‘둘’이라는 뜻을 가진 이스까이는 2가지 품종을 뜻함과 동시에 전통과 혁신이라는 트라피체의 철학을 담아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스까이 2008 빈티지부터는 기존의 말벡과 메를로(50:50)였던 품종에서 말벡과 까베르네 프랑(70:30)으로 품종의 변화를 꾀하면서 보다 강인한 남성적인 스타일의 와인으로 보다 긴 숙성잠재력과 함께 이스까이의 새로운 진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렬한 보라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컬러
말벡이 주는 바이올렛꽃향과 잘익은 붉은 과일향 그리고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과 까베르네 프랑이 선사한 검은과일향과 발사믹 식초 등 다채로운 향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다시 한번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성한 와인의 향과 함께 말벡의 부드러운 탄닌과 까베르네 프랑에서 얻어진 파워풀한 구조감이 탄닌이 함께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우아하면서 복합적인 와인의 풍성한 깊이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 수상내역 : Robert Parker Wine Advocate 92점
IWC 2012 레드 아르헨티나 블렌드 부문 금상